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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레일은 2급이상 간부직원들의 올해 기본연봉 중 10~3%를 반납, 사회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. 또 임금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일자리 나누기 차원에서 2급이상 간부에 대한 임금피크제를 도입키로 했다.<BR><BR>이에 따라 올해 허준영 사장은 10%, 상임이사는 5%, 2급이상 간부직원은 4~3%의 기본연봉을 반납하게 된다. 임금피크제는 정연 3년전부터 연차별로 5~10%씩 임금을 감액키로 했다.<BR><BR>코레일은 임금반납을 통해 절약한 연 10억원과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절감분 연 11억원을 신규 사원 추가채용과 복지기관 지원, 청년 및 사회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.<BR><BR>문화재청도 3월부터 12월까지 5급이상 공무원 180명이 직급별 반납비율 범위내에서 자율적으로 매월 일정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키로 했다. 직급별 반납률은 실장급이 연봉의 3~5%, 국장급 2~4%, 과장급 1~3%, 4~5급은 1~2%등이다. 반납금액은 월 평균 780만원으로 12월까지 7,800만원이 모일 전망이다.<BR><BR> 문화재청 관계자는 "조성된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부와의 협약에 따라 대전지역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"이라고 말했다.<BR><BR> 인터넷한국일보와 함께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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